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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시가 내게로 왔습니다. 시는 노래가 되고 빛이 되었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롭고 환희로운 그 오묘한 빛 속에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의 시를 읊는 당신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져 어린 학생들을 만납니다. 그 시간에 아이들에게 시를 읊어줍니다. 또한, 저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아이들과 같이 노래합니다. 

곡성 초등학교, 인천  불로 초등학교, 전라도 장수 마을 동화 분교, 제주도 다문화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유트브 채널 <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시와

동화를 낭독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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