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꿈을 심어주는 동화작가 고은별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과 시를 지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별’, ‘달님은’, ‘나는 내가 좋아요’, ‘파란 하늘 초록 숲’, '내가 있는 곳마다', '이슬 방울' 등의 동요를 작곡했고 '그리움', '사랑하는 딸에게' 등의 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대표시로 ‘하늘을 나는 자전거’, '바다의 별'이 있으며 저서로 '나비야 나비야', '파피용(Papillon)', '만나고 싶은 사람', '눈동자에 내려앉은 흰 구름', '별의 노래', '사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