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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시를 읊다보면 멜로디가 떠올라서 그 둘이 하나가 되어 노래가 됩니다.
어느 날 생각나는 멜로디에 노래를 부르다 보면 그것이 시가 되기도 합니다. 
기타와 피아노로 작사 및 작곡을 해왔고, 초등학교 방문 및 공연을 통해 노래를 공유합니다.

고은별 작사 작곡

<별똥별>

<나뭇잎 소리>

<나는 내가 좋아요>

<바다의 별> 

<달님은>

<별>

<그리움>

<사랑하는 딸에게>

​<파란 하늘 초록 숲>

문삼석 작사, 고은별 곡

<그냥>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개구쟁이>

<따뜻한 둘>

조동화 시, 고은별 곡

<나 하나 꽃 피어>

윤동주 시, 고은별 번역 및 작곡

<Till I Die>

 
따뜻한 둘 문삼석 시 고은별 곡Arti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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