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0_1226_엄마웹사이트-메인페이지2.jp
2020_1226_엄마웹사이트-메인페이지-기ᄐ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행복이 깃듭니다"

​                                                                             고은별

고은별의
​시와 노래와 이야기

저는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 딸을 키우면서 아이들로부터 기쁨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쓴 동화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이 자라고 꿈이 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맑고, 밝고 환한 기운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이 기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자연스레 시와 노래와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저의 작품들이 여러분과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메인: 인사
메인: 회사
2020_1226_%E1%84%8B%E1%85%A5%E1%86%B7%E1

고은별은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은 마음에서 빛난다.

진실하고 착하다.

세상을 향해 따뜻한 눈길로 미소 지으며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속삭인다.

고은별의 동화를 읽노라면

영혼이 정화된다.

순수하고 맑기 때문이다.

고은별은 동심의 날실과 모성애의 씨실을 잘 엮어

비단 짜듯이 정성스럽게 글을 쓴다.

지성과 미와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고은별은 사랑의 별, 행복의 별, 희망의 별이다.

이어령 (작가, 중앙일보 고문)

  첫 창작동화집


<나비야 나비야> 





 추천의 글

bottom of page